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펫페어를 통해서 첫 구매를 하게 되었고,
여름이(견종: 블랙탄 포메라니안, 5세)가 먹는데 거부감이 안생기도록 윌로펫 말랑말랑 사료와 믹스해서 먹었습니다.
배변은 주로 새벽, 저녁 산책 시간에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전보다 배변도 편하게 하고 변색깔도 황금(?)색이 너무 건강하게 느껴져
와이프가 함께 산책하는 펫맘 6~7명 정도에게 몇 포씩 나눔했더니 모두 만족하며 구매를 하게되었고 다 복용한 펫맘들은 재구매를 원하게 되었답니다.
여름이가 이제는 가족의 한 구성원이라는 생각을 하는지라 정말 건강하게 재밌게 같이 지내고 싶습니다. 그 과정에 프로바이오틱스가 한 몫 제대로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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